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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리드 경영지원부 엠마입니다 !

24년 08월 06일, 저희 뷰리드가 창립 7주년을 맞이해서

비상소집 동탄점에서 기념 회식을 가졌는데요.

이 날은 정말 특별했고, 모든 직원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거 같아요.

지금부터 그날의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뷰리드 창립 7주년 기념 행사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었습니다.

비상소집 동탄점에 모여 각 부서별로 앉아 행사를 즐겼어요.

서로 다른 부서의 직원들이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죠.

행사는 대표님의 건배사로 시작되었는데요.

대표님은 이번 7주년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를 전달해주셨습니다.

그 후 경영지원부 부서장, 새롭게 신설된 부서의 팀장,

부서 이동을 한 팀원, 그리고 서비스개발부 부서장의 건배사가 이어졌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회사의 미래와 발전을 함께 기원하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는데요.

각 게임마다 상금과 상품이 걸려 있어 모든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했어요.

총 5개의 게임이 있었고, 각각의 게임에서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나눴답니다.

맛보기 게임으로 각 테이블 자리에 앉은 직원들이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긴 사람에게 탁상용 선풍기 상품을 지급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본격적인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랜덤 볼 뽑기!

대표님이 직접 번호를 불러 당첨자를 가리는 게임이었어요.

총 세 번의 번호를 불렀는데요.

 앞서 두 번은 탁상용 선풍기가 상품으로 지급됐고,

마지막 번호 당첨자에게는 상금 10만원이 주어졌어요.

대표님을 이겨라 가위바위보!

대표님과 가위바위보 대결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게임이었어요.

마지막에 남은 써니와 브라이언이 서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최종 승자인 브라이언이 상금 10만원을 받았답니다.

초성 게임!

경영지원부 부서장이 초성 두 개를 말하면, 참가자들이

그 초성의 단어를 말하는 게임이었어요.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상금 10만원을 차지했습니다.

대망의 노래 장기자랑!

노래 장기자랑을 통해 가장 큰 환호성을 받은 사람이 상금을 타는 게임이었어요.

개리, 헨리, 로버트, 엠마가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로버트와 엠마가 환호성이 가장 컸습니다.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 삼세판을 진행하였고,

최종 승자인 엠마가 상금 20만원을 받았습니다.

(네, 그 엠마가 바로 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