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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드크라운 경영지원팀 엠마입니다 • ᴗ •

어제 저희 애드크라운에서

전체 회식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으로 애드크라운 사원들이

다같이 모여 회식을 진행해서

기대 반 걱정 반 마음으로

회식 장소로출발했는데요.

회식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아서

모두가 즐길 수 있던

회식이었답니다.

저희가 회식을 진행했던

곳은 바로 '촌놈집' 입니다.

자리도 랜덤으로 배정해

깨알 재미를 즐겼어요.

배정된 자리에 앉아

회식을 진행했는데요.

처음에는 약간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각자 메뉴를 주문한 뒤

고기를 굽기 시작하면서

각 테이블의 분위기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어요.

다른 부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갖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각 사원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모두가 함께

모여 즐기는 시간을

갖길 바라며 다음에

또 즐거운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그럼 20000!!